서울안평초등학교 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울린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네트 너머로 날아오는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으며 삶을 건강하게 가꾸는 법을 배우고 있는 서울안평초등학교 피클볼 클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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