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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감

낯선 시작을 잇는 다리, 유·초연계 이음교육

서울성북초등학교 이주연 교사

글 . 편집실 / 사진. 김성재 / 자료 사진. 이주연 교사
 서울교육 사람들 5월

초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펼쳐지는 낯선 세계. 1학년 아이들에게 학교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 변화의 문턱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있다. 서울성북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과의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배움의 시작을 부드럽게 잇고,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 지지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