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 ‘내가 선생님이라면 숙제는 안 낼 텐데!’ 시험문제도 쉽게 내고, 친구 고민도 잘 들어주는 선생님이 될 것 같다고 말이다. 반대로 선생님이 학생이 된다면 어떨까? 서로를 이해하는 데 역지사지만큼 좋은 건 없다. 상상 속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자리를 슬쩍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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