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독서교육팀 / 고소향 / 02-3999-18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4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책 이야기로 독서 의욕을 유도하는「책 이야기꾼, 중학교에 가다」를 동대문중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 책 이야기꾼(book storyteller)은 “책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어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다. 「책 이야기꾼, 중학교에 가다」는 독서율이 떨어지는 중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어 자연스럽게 책을 찾아 읽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까지 책을 읽게 하기 위하여 이제부터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서교육을 하기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중 1학년의 참여형 수업을 기획한 동대문중학교 정미선 수석교사는 “북 스토리텔링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버츄 카드를 활용한 미덕 찾기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성을 함양하는 수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책 이야기꾼 중학교에 가다」를 통해 독서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6월부터는 책 이야기 선생님을 양성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사를 비롯하여 책 이야기꾼이 많아지고, 책 읽기가 곧 공부라는 인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책의 재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친구들에게 서평과 함께 책을 소개하는 ‘이 책 정말 재미있다’,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는 ‘올해의 독서 다짐’,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내 인생의 책 한 권 받아오기 등 자기주도적 독서 프로그램
- 등굣길 책벌레 분장 캠페인, 점심시간 북콘서트, 선배ㆍ엄마ㆍ사서가 책 읽어주는 시간, 저자와의 만남, 책제목으로 끝말잇기, 반 대항 독서퀴즈대회, 교정에서 책읽는 모습 사진전 등 책읽는 학교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
- 도서관 연체자들을 해소하는 ‘너의 죄를 사하노라’, 가족과 함께 하는 학교도서관 방문의 날,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책씨앗’ 도서 기증 및 책 나누기 캠페인, 책 속에 보물찾기와 같은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 장애 관련 책 읽고 미니북 만들기, 도서관에서 독립운동가 찾기, 책 속 등장 인물 뇌구조 그리기, 한국사 마라톤대회, 진로도서 마라톤대회 등 주제별 독서 프로그램
- 오침안정법으로 옛날책 만들기, 파손된 책 전시 및 책 수선해 보기 등 책 사랑 프로그램
▢ 2013년 세계 책의 날에 서울시교육청에서 ‘책 읽는 서울교육’을 선포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한 결과, 학교에서 독서하는 분위기가 활성화되었다. 2013년 학교에서 4,260개의 독서동아리가 조직되어 55,647명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였다. 2014년에는 훨씬 더 늘어났을 것입니다.(현황조사, 4월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나만의 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꾼을 양성하여 스토리텔링으로 독서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
▢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시행하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들은 학교의 연간 독서 계획 속에서 정착되고 확산되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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