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교육은 캐릭터
꿈이 자라는 학교

폭넓은 영상 경험으로
‘프로’에 더 가깝게

영상 안에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가 존재하며,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따라서 어딘가에 깊이 빠져들기에 앞서, 영상 제작의 전 과정과 역할을 두루 경험해야 진정한 ‘영상 프로’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 서울영상고등학교의 ‘하이프로픽쳐스’가 복합영상제작동아리로서 다작을 실천하는 이유다.

서울교육, 여기

‘존중’과 ‘연대’, ‘참여’로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

‘혐오의 시대’라 불릴 만큼 복잡한 갈등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사회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자세는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익히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잡포유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

오래된 문서 한 장이 기관의 시작을 증명하고, 빛바랜 학적부 한 장이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새로운 단서가 되기도 한다. 기록은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잊힐 뻔한 기억에 빛을 비춘다. 기록관리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기록연구사가 왜 기억을 지키는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얼핏 과거를 보존하는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 19년째 근무하고 있는 임희연 기록연구사를 만나 기록을 남기고 지키는 일이 왜 필요한지 들어보았다.

역사의 재발견

스크린 뒤에 남겨진 100년의 기록,
한국영화박물관을 거닐다

영화는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은, 가장 완벽한 꿈이다. 어둠이 내려앉은 상영관, 영사기의 빛이 스크린에 닿는 순간 우리는 누군가 세밀하게 조립해 낸 완벽한 꿈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하지만 시선을 스크린 뒤편으로 돌려보면, 그 꿈을 현실로 빚어내기 위해 분투했던 많은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영화라는 매체가 이 땅에 처음 들어온 순간부터 우리네 삶과 꿈이 녹아든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어내기까지, 100년이 넘는 한국 영화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 스크린 이면에 새겨진 치열한 기록들이 시대를 넘어 새로운 페이지로 이어지는 곳,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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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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