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 / 김해용 / 02-3111-331
▢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강성봉)은 5월 15일부터 6일간 서울학생상담자원봉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새롭게 구성된 45기 신입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기존봉사자와의 화합 도모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재능기부의 형태로 학생들의 조화로운 심신 발달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서울시 초·중·고교에서 학생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요청에 따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1~4명이 배정되며, 532개 교에 1,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각 학교에서 심성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배양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 주제는 ‘행복한 교실’, ‘존중과 배려’, ‘나는 너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나는 내편’, ‘진로와 자기이해’, ‘괜찮아!’,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화 다스리기’, ‘또래상담반 운영일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소통’ 등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 각자의 문제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
▢ 이번 보수교육은 봉사자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개인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진로 상담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강점 기반 진로학습 코칭(김대선, 광운전자공업고 진로진학상담교사) △ 진로 지도와 학교 상담의 실제(이상삼, 세종과학고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진로 관련 총 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보수교육에 이어 6월 고교 봉사자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7월 심화보수교육, 10월 2학기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상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자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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