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8 │ 서울특별시교육청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 정재숙 / 02-2286-3638
▢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예성옥)은 6월 20일(금) 오후 3시에 교원 및 학부모, 자유학기제 체험 지역협의체, 컨설팅지원단, 교사연구동아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 성동·광진 자유학기제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교육부로부터 2014~2015학년도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 이날 행사는 1부「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및 운영지원팀 합동 발대식」과 2부「교사연구동아리 연수 및 간담회, 중학교 핵심성취기준 교사연수」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로체험 지원봉사단, 컨설팅지원단 등 연구학교 지원단들의 활동내용과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비전을 연구학교와 공유함으로써 자유학기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및 운영지원팀 합동 발대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 순서는 축하공연으로 광남중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배려를 통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한다. 공연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주는 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 아울러, 13개 연구학교의 자유학기제 비전을 영상을 통해 제시함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달라질 학교현장의 변화 모습을 전달한다.
○ 또한,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지원팀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운영 지원팀 중「컨설팅지원단」은 3분이 한 팀이 되어 담임학교의 교육과정, 수업 및 평가 방법, 자율과정 운영 등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심도있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진행하며, 서울시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선정한 11개「교사연구동아리」는 교과 간 융합을 통한 수업모형 개발, 교과-진로 연계교육, 도서관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하며 결과물을 연구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은퇴 교장들로 구성된「자원봉사자」와 지자체와 지역사회 중심으로 구성된「지역협의체」는 연구학교의 대표적 애로사항인 체험인프라 부족문제 해소를 위하여 지역 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이 날은 연구학교 뿐 아니라 24개 모든 관내 중학교가 함께한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추어 중학교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교육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함이다.
▢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한 연구학교 운영 지원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연구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고, 학부모 연수 및 교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연구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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