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소의초등학교 / 김자혜 / 02-363-627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서울소의초등학교 (교장 심영면)은 6월 24일(화) 숙명여대 대학원 아동복지학과와의 공동연구 진행 결과에 대한 인터뷰를 갖는다.
▢ 두 기관은 상담적 대화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학교상담에 뜻과 관심을 가진 전문상담교사(이은아킴 교수 외 3명)와 본교교사(김자혜 교사 외 10명)를 중심으로 교사동아리를 모집하여‘참 좋은사람들’이라는 소의초-숙명여대 상담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화)부터는 매주 화요일에 함께 모여서 정신건강 상담프로그램인‘학생-교사 관계증진훈련’을 8회기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의 내용은‘공감적 경험 및 이해, 반영적 경청 및 의사소통, 제한설정의 실제, 선택권 제공하기’등으로 진행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가한 윤완석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아동은 공감적 이해를 받을 권리가 있고, 교사는 공감적 이해를 표현할 의무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내, 자녀, 학생들이 말을 걸고 주의집중을 원했을 때 반영적 경청 및 반영적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 서울소의초등학교는‘학교와 지역사회 대학과 MOU 체결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 할 때 생길 수 있는 갈등, 어려움 등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연구함으로써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찾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2학기에는 학생 개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부모-자녀관계 증진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