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신암초등학교 / 이중렬 / 02-3427-032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신암초등학교(교장 김의경)는 2013년 부터 폭력 없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10일(목)에는 3회차로 가족 액자 만들기를 실시한다.
▢ 이 프로젝트는 전교생 88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지원자 1명이 모여 총 7명이 한 가족이 되어 연 7회 다양한 주제로 함께 수업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참여자는 형제, 자매들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우애, 협동정신, 갈등해결 방법 등을 경험하게 된다.
▢ 무지개 가족은 학년별로 빨(1학년), 주(2학년), 노(3학년), 초(4학년), 파(5학년), 남(6학년), 보라색(교사 또는 학부모) 옷을 입고 활동하기에 붙여진 이름이며, 올해는 5월 15일 스승의 날(새 가족을 만나고 좀 더 알기)에 첫 가족 모임을 시작으로 6월 12일(놀이와 노래 부르며 친해지기)까지 두 번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 김남희 교사는 “지난해 학교생활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아이, 조용하고 수줍어하던 모습을 보이던 아이들이 점차 가족 친구들과 친숙하게 웃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참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 서울신암초등학교는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돕는 학교분위기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가족 내에서 고운 말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말에 대한 바른 습관도 키우며, 2년 동안 함께한 시간동안 쌓은 친밀감과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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