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2 │ 금천교육포럼 / 신인수
◦ ‘희망찬 교육, 행복한 금천’이라는 표어를 걸고 서울에서 교육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진 서울 금천구 관내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이 금천교육포럼이라는 단체를 결성하면서 자발적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 안천중학교 홍덕표 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하여 관내 학부모와 학교장 등 20여 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약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7월 22일 오후 4시 서울문백초등학교(교장 류인식) 강당에서 금천교육포럼 창립총회를 가졌다.
◦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금천교육포럼의 임원을 선출하고 취지문과 회칙을 채택하였다. 공동 회장으로 선출된 이규석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유희복 금천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금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든든한 밑거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총회가 끝난 뒤 한국리더십센터 김경섭 회장을 강사로 하여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강연회도 열었다.
◦ 금천교육포럼은 연 4회 정도의 금천교육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연 2회 정도의 등반모임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학부모, 교원, 주민 등이 같이 공교육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교육청과 구청 등에 건의하며 지역교육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회원은 금천구 관내 학교의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그리고 금천교육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줄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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