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 박옥란 / 02-3999-086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25일(금) 오후 3시 30분 11층 강당에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제3기 학생참여단(총 96명)의 전체회의와 발단식을 개최한다.
□ 학생참여단은 서울시내 각급학교 학생 310명이 공개모집에 지원하여, 본청 및 11개 교육지원청별 추첨·선발된 76명과 소수자 학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절차를 밟아 선발된 20명 등 총 96명으로 구성되었다.
□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될 제3기 학생참여단은 교육감의 학생인권 증진 및 존중과 배려의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각 학교를 대표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주요 활동계획은 다음과 같다.
○ 직접선거를 통해 1년 동안 학생참여단을 대표할 대표단 구성, 연 2회 정기회와 필요한 경우 임시회 개최
○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직접 교육감 에게 전달
○‘인권캠프’ 등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감수성 제고
○ 「서울시 학생의 날」 자치행사를 주관하여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
□ 이날 행사는 제3기 학생참여단과 학부모과 함께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한상희 전 학생인권위원장 등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서는 대표단 선출과 학생참여단 운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발단식에서는 교육감의 인사말씀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제3기 학생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학생참여단은 학생인권 증진 및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수립에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 설치된 조례상의 공식기구입니다. 학생참여단은 교육감에게 학생인권과 관련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100명 이내로 구성하되, 공개모집을 통해 80명을 추첨·선발하고 나머지 20명은 소수자 학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감이 위촉할 수 있습니다. 본청과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인원을 배분하여 공개모집하고 추첨·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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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참여단의 역할 ▶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의 개정에 관한 의견 제시 ▶ 학생인권실태조사에 관한 의견 제시 ▶ 학생인권실천계획에 관한 의견 제시 ▶ 학생인권옹호관의 조사 및 그 권고에 대한 의견 제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자치행사 주관 ▶ 학교규칙을 포함한 제반 학교규율에 대한 의견 제시 ▶ 학생참여단 대표로서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 그 밖의 학생인권 증진 및 학생참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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