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 최선철 / 02-2210-122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병찬)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8. 12(화) 서울 11개 지역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동부 관내 초․중등 특수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14 특수교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특수교사들에게 학령기 이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하여 교사들에게 장애인 직업재활기관과 보호작업장, 대학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교사들이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탐방 기관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재활팀과 파니스(Panis) 보호작업장(서울 강동구), 그리고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호산나 대학(경기 가평군) 등이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직업재활의 현장정보 및 장애인 취업을 위한 준비와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한 적정 장소로, 참가 교사들은 기관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장애학생이 취업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능력과 고등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탐방 프로그램은 특수교사가 장애인 취업기관 및 고등교육 기관에 대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얻어 일선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좋은 길라잡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것이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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