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 서울특별시교육청 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 이정혜 / 02-6712-753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안동호)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책기획단) 공모지원 사업인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토요독서교실 「엄마랑 부끄(book)부끄(book)」수료식을 지난 8월 9일 영등포구다문화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결혼이민자와 자녀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0일 부터 8월 9일 까지 매주 토요일 12회에 거쳐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의 언어문제와 자녀양육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체험식 독서활동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또한 결혼이민자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받음으로써 엄마의 언어이해 능력을 제고하고 독서교육 및 집단독서치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자아존중감, 사회성,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 학습자 호끼우완씨는 “이제는 아들이 동화책을 가져와 책을 읽어달라고 조른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을 보며 꿈을 키운다.”고 하면서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 최은녕 강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 만족도는 만족이상이 96%이고, 어린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워했다며, 이제는 가정에서 아빠들도 함께 책 읽어주기에 동참하고 있어 책을 통해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오선자 평생학습과장은 “독서교육은 단순히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양분과도 같은 것”이라면서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 추진방향인 「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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