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1 │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재정복지지원과 / 강시진 / 02-810-833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은 동작구청의 지원을 받아 관내 중학생 30명과 함께 “주제를 찾아 떠나는 쉼의 여행, 여름 템플스테이”를 8월 12일(화)부터 8월 14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서 실시한다.
▢ “주제를 찾아 떠나는 쉼의 여행, 여름 템플스테이”는 강남중학교(교장 윤호상)에서 주관하고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가정의 교육복지대상 학생과 학교부적응 학생이 자연 속에서 마음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와 부적응의 원인이 되는 일상에서 벗어남으로써 자연 속에서 ‘진정한 나 찾기’를 통해 나를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 주요일정은
o 첫째 날 오후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 도착하여 수련복을 지급받고 사찰예절을 배운다. 사찰의 식사예절을 배우며 타종체험을 한 후, 부모님과 나의 커플 단주(손목 팔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o 둘째 날에는 예불, 108배, 범문, 참선을 통해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용문사 계곡을 따라 가며 운력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늘 긴장이 따르는 삶에서 육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사지 시간을 가지고, 나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사경(부모은중경)의 시간도 가진다. 저녁에는 가족이나 친구,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편지는 6개월 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o 셋째 날에는 새벽예불 시간을 가지고, 주변의 푸른 산과 계곡을 병풍삼아 가부좌 상태로 앉아서 머릿속에 사과나 포도 같은 새콤한 과일을 떠올리면서 생각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렴바루에서 3일 동안의 일정을 함께 정리하며 뽕잎밥 공양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 이번 “여름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강남중학교,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 청소년들은 맑고 고요한 산사에서 수행을 통해 진정한 “나” 찾기의 시간을 가져보고, 아름다운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용문사에서 스스로를 다스리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운다. 또한 매일 일정이 마무리 되면, 학교 별 나눔의 시간을 통해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나눔으로써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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