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7 │ 서울특별시교육청 총무과 총무팀 / 최철 / 02-3999-21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청소를 하는 환경미화 직원에게 8월 18일부터 아침식사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 주로 50~60대 중년 여성인 환경미화 직원 23명은 교육청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사무실, 화장실 청소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청소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집에서 5시전에 나와야 하기 때문에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 지난 7월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환경미화 직원들은 이러한 고충을 토로하였고,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계약 변경 절차를 거쳐 아침식사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침식사 제공을 위해 소요되는 금액은 금년 814만원이며, 내년부터는 계약조건에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한편, 조희연 교육감은 환경미화 직원 이외에도 청사시설관리 직원, 콜센터 직원 등 근무여건이 어려운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로조건과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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