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6 │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학교밖청소년지원팀 / 이강미 / 02-3999-03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 27(수) 오전11시, 전국 최초로 학교밖 청소년 밀집지역인 신림동에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을 개원한다.
□ 그동안 학교를 떠난 학업중단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마음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였으나, 이번에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이 개원되면서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센터에서는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도움정보 제공, 복지 지원, 기관 연계 등을 통하여 학업복귀를 도모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주고자 한다.
□「친구랑」은 현장형 Wee센터 개념을 적용하여 학교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휴식-돌봄-상담-학업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부담 없이 방문하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상담 등을 통하여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친구랑」에는 휴게실, 상담실, 학습실, 요리치료실이 구비되어 있어 학교를 떠난 아이들이 언제든지 들러 무료로 차를 마시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고, 인터넷 사용,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다.
□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은 교육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의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중추적인 허브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타․시도교육청의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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