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6 │ 서울특별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학부모?시민협력팀 / 김산원 / 02-3999-473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그랜드컨벤션센터(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서울 학생, 학부모, 교원(교장, 교감, 교사), 시민(성교육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는 ‘학교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학교문화개선 〇〇원탁’(이하 학교문화개선 〇〇원탁) 토론을 연다고 밝혔다.
□ 이번 ‘학교문화개선 〇〇원탁’은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성추행 사안 발생에 따른 자성을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다.
□ 이번 ‘학교문화개선 〇〇원탁’ 토론은 원탁별로 1명씩 소통이끄미(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어 토의 및 회의 진행을 도우며, 원탁별 교장‧감, 교사, 학부모, 학생, 시민(전문가) 등 10명이 팀원이 되어 상호 토의 후 종합 의견을 발표하는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서는 교육감 제언 후 원탁별 토의 및 발표 그리고 총평으로 마무리 된다.
□ ‘학교문화개선 〇〇원탁’ 토론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인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학교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학교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에 앞서 지난 8월 6일 서울시교육청은 성범죄 교원의 현장격리 및 교단 배제, 학교의 권위주의 문화 및 가부장적 성 인식 개선, 학교 성범죄 예방에 대한 정책연구, 성폭력 근절 특별 대책기구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발표하였다. 또한, 성추행 사안으로 문제가 되었던 〇〇고등학교 종합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교육공동체와 힘을 합쳐 빠른 기간 내 학교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인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서울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소통과 협력의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주체의 자율적‧능동적 교육 참여문화를 확산하여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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