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 서울특별시교육청 총무과 민원실 / 양해숙 / 02-3999-249
▢ 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은 기존의 일반고에서 특성화고의 진로변경 전학제도를 보완하여 시행한 ‘서울형 고교 중간 진로변경 전입학제’ 의 9월 정시 전형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9월 정시를 통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신청학생은 총 236명이었으며, 이중 143명(신청자의 60.5%, 결원범위 대비 79.4%)의 학생은 학교별 전입학 심의 절차를 통과하여 자신이 희망한 특성화고로 전학을 갈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정시 전형에서 지망한 특성화고로 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수시 전형을 통해 결원이 있는 특성화고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직업위탁교육과정은 3학년 학생만 해당되지만 향후 2학년까지 확대하여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서울형 고교 중간 진로변경 전입학제’가 시행되기 전인 2015년 상반기에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계열 변경된 학생이 총 46명인 것을 감안하면 3.1배 정도 늘어난 학생이 계열 변경으로 전입학하게 되었다.
▢ 9월 정시 과정은 먼저 서울시교육청이 특성화고의 결원 현황을 파악하여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학교를 통해 신청한 전입학 서류를 일괄접수 받아 지망별로 전입학 서류를 각 특성화고에 배부하여 심사하도록 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를 찾아다니며 개인별로 진행하는 수시 전입학 절차를 크게 간소화한 것이다.
▢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한 ‘서울형 고교 중간 진로변경 전입학제’ 제도를 통하여 일반고 교육과정에 흥미를 잃은 일반고 학생들은 학업중단 없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특성화고에서 즐거운 배움의 과정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 ‘서울형 고교 중간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학생들에게 진로변경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기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수시 전입학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정시 신청 시기를 별도로 정하여 운영한 것이다.
▢ 이번 9월 정시를 통해 성동글로벌경영고로 전입학하게 된 정○○학생은 “대학 진학을 위해 일반고에 오긴 했지만, 진학위주의 공부에 흥미를 잃어 특성화고 전학을 생각했어요. 수시 전학은 혼자 학교를 알아봐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정시에 진로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가고 싶은 학교를 다니게 되어서 아주 기뻐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고교 중간 진로변경 전입학제’ 정착을 위해 전학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또한 계열 변경된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적응 프로그램 마련 지도 및 미이수 과목 이수 과정 운영 등의 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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