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이 지나 그날이 다시 돌아옵니다.
아픈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지만
잊지 않겠다, 달라지겠다,
그 약속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4월 16일을 기억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아이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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