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9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장평중학교 / 윤상희
유난히 습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9월 둘째 주, 2학기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상담주간(9월 4일~8일)을 맞아 장평중학교(교장 박미연)에는 학부모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상담과 더불어, 2017년 9월 6일 오후 3시에는 장평중학교에서 2학기 학교설명회가 열렸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학교 공동체의 노력과 소통을 강조하며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로 시작된 학교설명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면서 한층 열기를 더했다.

여름 방학동안 장평중학교에서는 석면 제거, 중앙 냉난방기 교체, 진로교육실 및 지하강당 리모델링 등 여러 측면의 학교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학교설명회에서는 이러한 학교 변화와 2학기 학교 교육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학부모님들의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 아카데미, 학교 생태공원 및 텃밭 가꾸기 활동 등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공동체를 강조하였다.
본교 3학년 한○○ 학생의 학부모님은 “여름방학동안 이루어진 학교의 전반적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요즘 우리 사회 교육의 방향과 2학기 학교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잘 이루어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꽃 피워 봐/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풀꽃3>으로 마무리된 학교설명회. 열의와 사랑이 넘치는 학부모님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장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향기와 색깔을 지니며 활짝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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