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대영초등학교 / 김봉순

서울대영초등학교에서는 5월 23일(수)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본교 모내기 체험은 도시에 사는 학생들이 벼를 길러 봄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벼 한포기와 같은 작은 생명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올해도 낙농영농조합(전라북도)에서 3,4학년이 체험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의 모를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모내기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3,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은 모를 한 포기씩 건네받고 모가 꺾이지 않게 잡는 방법, 흙에 적당한 깊이로 심는 방법 등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조심스레 모를 심었던 학생들도 올해는 너도나도 “한 포기 더 심을래요”“모내기 잘 할 수 있어요”라고 외치며 꼬마농부의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쑥쑥 자라는 벼 줄기처럼 대영학생들의 바르고 맑은 인성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