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도신초등학교 / 노은하 / 835-1501

서울도신초등학교(교장 이현주)에서는 5월 31일(목)에 친환경벼농사체험의 일환으로 모내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꿈여울친환경영농업회사법인 장기광 대표의 도움을 받아 5, 6학년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30개의 벼화분에 모를 심었습니다.
먼저, 작년에 사용한 화분의 흙을 고르게 섞고 손등이 잠길 정도로 화분에 물을 채워 준비했는데, 1급수에서만 자라는 투구새우가 작년에 이어 다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를 한 포기씩 나누고 모가 꺾이지 않게 잡는 방법, 벼 화분에 적당한 간격과 적당한 깊이로 심는 방법 등의 설명을 듣고, 모를 만져보고 신기해하며 뿌리가 흙에 꼭 박히도록 심었습니다. 모내기가 끝난 다음에는 친환경 비료를 뿌려서 모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모내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가 먹는 쌀의 소중함과 벼 한포기와 같은 작은 생명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병충해 방지제를 뿌려서 병충해를 방지하고, 우렁이도 넣어 친환경 벼가 자라는 모습들을 관찰하며 관찰일지를 열심히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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