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 서울특별시교육청 / 김문숙 / 02-580-8924
10월 19일 상도중학교(교장 강명숙) 운동장에서 『상도 스포츠한마당』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소수의 운동을 잘하는 친구들만이 즐길 수 종목이 아닌 모든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이루어진 체육대회였다. 또한 교실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부스 체험이 진행되었다.

체육대회의 첫 불씨를 지핀 종목은 전략줄다리기였다. 전략줄다리기는 전략과 협동심이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하나 되어 줄을 당겼고 양 팀 모두 팽팽한 결과를 보였고 보는 이들조차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다음 종목은 피구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토너먼트제로 진행되었으며 피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옛날부터 해왔던 친숙한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해 주었다.
마지막 종목인 계주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진행되었다. 계주는 각 반당 남자 10명 여자 10명이 출전하여 뛰었다. 계주의 특성상 승부의 결과가 역전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손에 땀을 쥐며 경기를 지켜보았다.
또한 힙합부와 댄스 동아리의 깜짝 이벤트 공연도 있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결과 발표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최종우승은 학년별로 시상이 되었다. 3학년 5반, 2학년 5반, 1학년 3반이 최종우승을 거머쥐었고 우승하지 못한 반들은 우승을 거머쥔 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었다. 비록 모두가 결과에 만족할 순 없었지만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고 협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던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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