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 김은희 / 02-3219-2904
신화중학교(교장 박순천)는 10월 19일 금요일 방과 후, 본교 상설자율동아리 English & Culture 16명의 학생들이 주한 호주문화원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호주의 정규 교육과정에 채택되어 있는 전통악기 디저리두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호주의 역사, 원주민과 부호문자, 예술 및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먼저 배우고, 실제 전시된 디저리두를 불어보고 전통문양 스티커를 붙여 간단한 형태의 디저리두를 만들었다. 호주문화원 체험프로그램이 끝난 후 학생들은 홍대 일대에서 지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위안부 문제해결 캠페인에 대한 안내문을 나누어주고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고 체험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문화적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악기를 실제로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난 번 덕수궁, 시청, 명동에 이어 홍대 일대에서도 시민들에게 위안부 문제해결 캠페인을 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다. 신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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