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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문학 특강”
수서중학교(교장 이점순)는 10월 15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이신 유성호 교수를 초청하여 ‘청춘의 인문학(인공지능시대, 소통과 공감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작년에도 수서중학교에 방문하여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던 유성호 교수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유머와 위트로 강연을 이끌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유성호 교수는 “인문학은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탐색하는 학문”이라며 “행복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며 그것이 곧 인문학적 가치”라고 하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수서중학교에 학생뿐만이 아니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활동과 특강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점순 교장은 높은 호기심과 진지한 자세로 특강에 참여한 이날 청중들의 태도를 칭찬하면서 "앞으로도 단순한 독서 활동의 지원 수준을 넘어, 저자와의 대화와 인문학적 성찰과 교류를 통한 심도 있는 독후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위한 인문 소양의 내면화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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