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여자중학교 / 최취희 / 070-5154-2101
▢ 서울여중(교장 하태진)은 지난 10월 26일(금) 학교 교정의 감나무 열매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2008년 ‘생명의 숲 학교 숲 시범학교’로 지정된 후 학교 숲을 가꿔오고 있는 서울여중은 교정을 둘러싼 예쁜 꽃과 나무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학교다.
▢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의 웃음 거름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 온 감나무가 어느덧 열매를 맺고 곳곳에 알록달록 단풍과 함께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이에 학생회는 하굣길 친구들에게 수확한 감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 해 동안 무럭무럭 자란 학생들을 꼭 닮은 감과 가을 단풍을 닮은 예쁜 웃음꽃을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하굣길 서울여중을 물들였다.
깊어가는 가을.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서울여중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누리며 그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결실의 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 앞으로도 서울여중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함께 하는 삶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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