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양화중학교 / 조은숙

[양화중]메이커스 교육 에코백 만들기
마을결합형 재봉기초 자율연수
양화중학교(교장 김경호)는 10.29(월)과 10.31(수)에 소잉팩토리(문래역 로데오 2층)에서 마을결합형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자율연수를 실시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메이커의 재능을 갖고 있으므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메이커 교육을 접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자동화 로봇시대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일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고 한다. 디자인과 기획에 의해 최초의 패턴을 만들고, 그것을 로봇에게 자동화하여 생산하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1인 제조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화는 3D 프린터, DIY메이커로봇, 의류디자인 메이커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이며, 개인 메이커스의 활약이 커지고 개인의 아이디어가 대량생산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교과 간 융복합 교육이 강조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무엇인가를 제작하는 메이커스 교육은 놀이 교육에서 출발한다. 청소년기에 부엌에서 요리를, 찰흙놀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도 그렇게 소년기부터 메이커의 재능을 놀이로 펼침으로써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메이커스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창의력 증진을 위해 스스로 만드는 DIY 소잉은 만드는 능력을 키우고 종합적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다. 수동적인 소비문화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검색하여 제작 방법 그대로 배울 수 있어서 디자인과 생산 기술 3D 프린터 메이킹 환경은 보다 넓어지고 쉬워졌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자발적으로 동호인을 모아서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발명가가 곧 기업가가 되는 4차혁명 시대에는 아이디어가 로열티만 받고 끝났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발명품이 곧 벤처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창의 교육의 바탕이 될 유익한 연수였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