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탑동초등학교 / 이은미
탑동초 학교치유정원(별마당)에서 뛰어놀며 평화를 꿈꾸는 학교
서울탑동초등학교(학교장 이경수)는 2019년 10월28일에 학교치유정원(별마당)을 조성하였다. 11월1일에는 등굣길 음악회 후에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별마당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8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사)한국조경협회와 협약하여 ‘학교치유정원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공모하였다. 본교는 교실수업에 부적응하고 친구와의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마음을 만져주어야 할 학생들이 다소 있다.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9학년도부터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정원은 자라나는 소중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기에 여름방학 때 실사를 나온 남부교육지원청과 조경협회 관계자분들께 우리학교의 절실함을 전달하였고, 심사를 통해 치유정원 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고 추진되었다.
탑동초 치유정원은 자연 속에서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자연휴식공간과 친구들과 협력하며 놀 수 있는 놀이마당으로 조성되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별(스타-인재)이라고 생각하는 학교구성원들은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마당이라는 뜻을 담아 ‘별마당’이라고 이름 지었다.
별마당이 조성된 후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웃음소리가 교정에 더욱 더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 탑동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에서 뛰어놀며,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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