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교육은 캐릭터
꿈이 자라는 학교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한 번에!

서울안평초등학교 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울린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네트 너머로 날아오는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으며 삶을 건강하게 가꾸는 법을 배우고 있는 서울안평초등학교 피클볼 클럽을 찾았다.

서울교육, 여기

답을 찾는 교육에서
질문하는 교육으로!

클릭 한 번에 생성형 AI가 그럴듯한 답을 내놓는 시대가 되어 학생들은 손쉽게 답을 찾지만, 오래 고민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경험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역량·혁신교육과는 이 시대의 학생들이 깊이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정답을 외우는 학습을 넘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과 평가, 학교 문화를 바꿔가고 있다.

잡포유

도심 속
초록을 만드는 사람들

유리온실 안 열대우림부터 계절 따라 변하는 야외 정원, 식물을 연구하는 연구소와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서울식물원은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도심 속 자연’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생태 공간이다. 식물을 돌보며 연구하고, 정원을 설계하고,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서울식물원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났다.

역사의 재발견

붉은 벽돌집에 깃든
한국 사랑과 독립운동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일제의 폭거에 온몸으로 맞선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고단했다. 하지만 그 여정이 외롭기만 했던 건 아니다. 대한 독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딜쿠샤’의 주인이었던 앨버트 W. 테일러도 그중 한 명이었다. 대한제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반도의 근대사를 함께한 그의 일생을 살펴보기 위해 딜쿠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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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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