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울학동초등학교 / 정명희 / 02-546-5185
▣ 서울학동초등학교 가래떡 데이 잔치 열다
서울학동초등학교(교장 김정희) 학생들은 11월 12일(화), 급식시간에 방앗간에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가래떡으로 가래떡 데이 잔치를 열었습니다.
11월 11일은 농민들의 땀방울을 기억하는 농업인의 날로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먹는 <가래떡데이>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빼빼로 데이로만 알고 있는 날이지만, 학동초등학교 전교생들은 청양군친환경연합회 청양군 화성농협의 도움으로 가래떡 데이 진치를 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끈따끈한 떡을 먹을 수 있도록 새벽부터 방앗간을 들러 청양에서 서울까지 떡을 배달해 주신 농부 아저씨들의 정성이 담겨서 떡을 먹는 아이들은 ‘이렇게 맛있는 떡은 처음 먹어 본다.’며 즐겁게 먹었습니다. 참새처럼 짹짹이며 떡을 먹는 아이들에게 교장 선생님은‘우리 아이들이 농부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행사의 마지막 마무리로 쫄깃하고 맛있는 가래떡을 먹으며 학동초등학교 학생들은 농부아저씨들의 깜짝 선물로 더 뜻깊고 즐거운 점심을 보냈습니다.
![]() |
![]() |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