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서울용두초등학교 / 김보미 / 02-927-4892
서울용두초등학교(교장 이정옥)는 2019년 11월 18일(월) ~ 11월 22일(금)을 인성·인권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학년별 교육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교의 인성·인권교육은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생들에게 자율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학년별 교육활동으로, 1학년은 국어 교과(6. 고운 말을 해요)와 연계하여 고운 말을 쓰면 좋은 점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에게 어떤 고운 말을 해주고 싶은지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기분을 말하는 방법을 알아본 후, 듣는 사람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말하기에 대해서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은 여러 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의 사례를 찾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둠별로 ‘질서 사전 만들기’ 활동을 하였으며, 3학년은 도덕 수업과 연계하여 ‘사랑의 우체통-쪽지쓰기’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함께 하며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느꼈던 고마움, 미안함 등의 감정과 생각을 쪽지에 적어 전달하고, 마음의 신호등 3단계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실천 방법도 배웠습니다. 또한 4학년은 ‘짧은 귀 토끼’라는 책을 읽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인공인 동동이가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빨리 달리고 높이 뛸 줄 아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책을 보면서 모두의 인권은 중요하고, 비록 보이는 게 다르더라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5, 6학년은 동대문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권리교육을 통해 우리 반 권리 약속도 만들어보고, UN 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알아보며,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깨닫고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인성·인권교육 주간에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나의 인권이 소중하듯 타인의 인권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용두초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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