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7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울영풍초등학교 / 이미화 / 02-407-2252
서울영풍초등학교(교장 정지양)에서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2019 영풍독서축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독서축제는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학년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영풍어린이가 다양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선택과 준비과정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었다. 독서축제를 통해 영풍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 나도 디자이너
하얀 도화지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동화책의 주인공, 그리고 좋아하는 글귀를 담아 자석을 붙여서 만드는 자석책갈피를 만드는 시간다. 모두 85명이 신청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책갈피를 만들었다.
■ 수리수리 작아져라
열을 가하면 줄어들면서 단단해지는 ps플라스틱의 성질을 이용하여 책을 주제로 한 가방(열쇠)고리를 만드는 활동이다. 모두 88명이 신청하여 재미있는 체험을 하였다.
■ 할핀북 만들기
가장 간단한 책접기 방법에 할핀을 이용하여 변화를 주고, 예쁜 책표지를 꾸며서 자신만의 공책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약 80명이 참가하였다.
■ 거울버튼만들기
자신이 좋아하는 책표지를 이용하여 거울버튼을 만드는 활동이다. 모두 86명이 신청하였다.
■ 영풍낱말밭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새로운 단어 하나를 선택하여 사전에서 찾아보고 낱말카드를 작성하여 낱말밭에 붙이는 활동으로 축제가 끝나고 30명을 추첨하여 상품을 수여하였다. 영풍어린이들의 어휘밭이 넓어지는 활동으로 평가한다.
■ 독서흥미도 검사
1~6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활동으로 질문을 읽고 각자 자신의 점수를 계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전체 결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집계판을 만들어 게시했고 점수에 따라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여 독서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 독서능력검사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성한 활동으로 자신의 책읽기 습관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점수를 내어 독서능력을 점검해보는 활동이다. 역시 전체 집계판을 만들어 전체 속에서 나의 위치도 볼 수 있도록 했다.
■ 원화전시회
올해 영풍독서축제에서는 ‘우리 가족 납치 사건’과 원화를 전시하였다. 재미있는 인물묘사와 색감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였다.
■ 같은책 다른 느낌 전시회
축제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같은 책을 친구와 가족과 돌려 있고 한 공책에 독후 활동을 하여 서로 비교해보고 그 공책을 도서관에 전시하였다. 대부분의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의미있는 경험을 하였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념품을 받는 즐거움을 누렸다.
■ 가족독서신문
올해는 총 7팀의 가족이 다양하고 개성 있는 가족독서신문을 제출했다. 신문을 만드면서 알콩달콩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한 작품이었다.
■ 학년 프로그램
1학년은 ‘ 책 읽어주는 형님’이라는 이름으로 유치원에서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2학년은 나무와 스티커를 활용하여 책갈피 만들기, 3학년 미니북만들기, 4학년은 책표지 꾸미기, 6학년은 진로독서감상문 대화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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