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울대왕초등학교 / 김소리 / 02-34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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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작가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 |
☐ 서울대왕초등학교(교장 신미희)는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2시, 본교 3층 대강의실에서 11월 도서관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습니다. 본 행사는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생각과 꿈을 키워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4학년 국어 교과서의 ‘집안 치우기’등 다수의 동화 작품을 저술한 고대영 동화 작가님을 초청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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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열려 |
☐ 11월 도서관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고대영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대영 작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손톱깨물기’, ‘집안 치우기’를 비롯하여 ‘거짓말’, ‘지하철을 타고서’ 등 지원이와 병관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수의 그림책을 저술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 고대영 작가는 나지막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그의 첫 작품인 ‘지하철을 타고서’라는 동화책을 학생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고대영 작가는 작품의 주인공인 지원이와 병관이가 실존인물이며 자신의 자녀들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작품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고 실화가 그림책이 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동화 작가가 되기 전 고대영 작가는 출판사의 편집자로써 일했는데 작품의 기획과 교정, 교열 등을 주요 업무로 하다가 아이들과의 일화를 직접 글로 쓰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 고대영 작가는 또한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이야 말로 글의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고 이어 다독의 중요성, 글쓰기 흉내를 내 보는 것이 글쓰기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 자꾸 써 보고 크게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 작가의 강연에 이어 학생들의 질의응답 및 팬 사인회, 사진촬영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행사는 전교생 중 참가 희망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학생을 확정하였는데, 신청 인원이 예상보다 많아 부득이 추첨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가를 신청한 학생의 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강연 참석 태도 등으로 미루어 보아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도는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행사는 동화 작가와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독서뿐 아니라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 모습> <참여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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