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교육지원청 서울우장초등학교 / 김윤정 / 02-2603-9989
서울우장초등학교(교장 전인향)에서 5학년은 2학기부터 국어와 창체 시간을 연계하여 연극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제 배우로 활동하고 계시는 강사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5학년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끼를 펼치며 성실히 연습에 임했습니다. 먼저 5반은 책 ‘꼴뚜기’의 한 장면을 재미있게, 4반은 ‘오늘 밤 루돌프는 나야 나’를 훌륭한 호흡으로 발표해주었습니다. 이어서 3반은 영화 ‘모아나’를 각색한 ‘푸른 바다의 전설’을 실감나게, 6반은 ‘치아괴물의 습격’을 밝고 재미있게 표현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반은 ‘하쿠나 마타타’를 통해 교훈을 잘 전달해 주었으며 2반은 ‘Feel the music’으로 뛰어난 춤 솜씨를 뽐냈습니다. 발표회 내내 따뜻한 시선으로 관람해주신 교장선생님께서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정말 훌륭한 연극이었다.’며 열심히 준비한 5학년에게 최고라며 엄지를 들어주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반 친구들과 서로 호흡을 맞추며 연습하고 격려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협동의 중요함과 보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연극 발표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실감나게 연극을 잘 해낸 5학년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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