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서울삼광초등학교 / 박진솔 / 02-754-0251
서울삼광초등학교(교장 황우열)에서는 2021년 4월 15일~16일에 걸쳐 2일간 후암마중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후암마중 프로젝트는 후암동의 바래진 기억과 풍경이 만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후암마중, 미래도시 용산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후암동의 고즈넉한 모습은 1886년 발행된 ‘한성근방도’에서부터 드러나는데, 마을에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쏟아낸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후암마중은 후암 마을의 다양한 변화를 여러 감각으로 전달하고, 또 다른 추억거리를 쌓고자 기획되었다.
삼광초 3, 4학년 학생들은 후암마중 프로젝트 중 후암초록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각자가 정원사가 되는 역할을 맡았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식물을 정성껏 한 달간 키워 제출하고, 후암마중 팀은 이를 옮겨 담아 용산도서관 인근 벽에 심어 높고 커다란 녹색 커튼을 만들 계획이다. 작은 어린아이들의 손이 모여 후암동이 초록빛으로 물들 멋진 나날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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