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울길동초등학교 / 이미나 / 02-475-5591
서울길동초등학교(교장 김미영)에서는 지난 4월 16일(금)에 6학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척추측만증이란 허리가 C자형 또는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사춘기의 급속한 성장발달로 인한 척추 변형의 조기발견을 위해 우리 구의 강동구청 보건소와 고려대학교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가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하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검진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1차 전방굴곡 등심대검사를 실시하였고,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학생은 해당 가정에 개별 안내하여 병원에서 척추 x-선 촬영검사를 하는 등 전문상담 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컴퓨터와 휴대폰을 오랜 시간 사용할 수밖에 없기에 학생들의 척추측만증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한 번에 50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5~10분간 휴식을 취하며, 엎드려서 책 읽기, 턱 괴기, 다리 꼬기,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습관을 고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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