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학교보건팀 / 권다은 / 02-399-9079
서울시교육청, 등교확대 대비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방안 발표
일반고 전환 자사고 종합 지원, 학생생활규정 특별컨설팅도 추진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10일(목) 「등교 확대 대비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방안」, 「일반고 전환 자율형 사립고 종합 지원 계획」, 「학생들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 보장을 위한 특별컨설팅 및 직권조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등교 확대 대비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방안
▢ 서울시교육청은 6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중학교, 직업계고의 등교 확대와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하기 위해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였다.
▢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면 등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등교를 위하여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중앙집중형에서 현장중심형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 이를 위해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PCR검사, 신속 PCR검사 시범사업,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등의 코로나19 다중검사체계 구축·운영 △학교 방역인력 및 급식 보조인력 지원 확대 △신체건강 회복을 위한 스포츠 백신 및 코로나 블루 극복 「마음 근육 강화 프로젝트」등을 추진한다.
▢ 코로나19 다중검사체계 구축·운영
○ 코로나19 다중검사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존에 시범 운영 중인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PCR, 자가검사키트 활용과 함께 신속 PCR검사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코로나 19 선제검사 종류 및 특징

○ 신속 PCR검사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7월부터 1개월간 기숙사 운영 학교 및 특수학교 등 5개교* 학생 및 교직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특성화고 2교, 특목고 1교, 자사고 1교, 특수학교 1교
○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 발생교 인근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원 강사 등을 대상으로 이동검체팀 PCR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숙사 운영교 19개교 5,458명(학생 5,146명, 교직원 312명)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검사의 용이성‧정확성‧경제성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검사 대상 및 상황에 따른 다양한 검사 방법 지원으로 전면등교에 대비한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 학교 방역인력 및 급식 보조인력 지원 확대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하여 6월 14일부터 등교가 확대되는 중학교 중 학생 수 500명이상 190개교에 교당 1명의 방역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하여 전체학교에 교당 2명 이상의 방역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학생 수 85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 100개교에 학교보건지원강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학생 수 1,000명 이상의 과대학교에 교당 2명의 학교보건지원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전면 등교 시 급식 방역관리 강화를 위하여 밀집도가 높아 3교대 이상의 분산 급식*을 실시해야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보조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은 급식법 상 조리 후 2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함.
▢ 신체건강 회복을 위한 스포츠 백신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그동안 부족했던 신체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되도록 체육시간에 2m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