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팀 / 전유나 / 02-3999-46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탈북학생의 교육회복과 온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탈북학생 학교별 맞춤형 멘토링」과 「탈북학생 토요거점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21년 기준 총 481명으로, 이는 북한 및 제3국 출생을 조사한 숫자이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한국 출생 자녀도 예산 규모 내에서 지원하여 우리 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 탈북학생 학교별 맞춤형 멘토링은 탈북학생의 기초학력 증진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200여명의 탈북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참가 대상은 서울 초·중·고 탈북학생 중 희망 학생이며, 해당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의 담임교사 혹은 교과교사와 1:1 결연하여 학교별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유대관계 형성 및 기초학습,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 운영 시기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운영한다.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추가로 탈북학생이 파악될 경우 예산 규모 내에서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 학기중 맞춤형 멘토링과 더불어, 주말에도 탈북학생이 학습의 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토요거점 방과후학교도 운영한다.
○ 탈북학생이 밀집하여 거주하는 지역의 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과 탈북학생 지도 전문성과 의지가 있는 교원이 지정된 거점학교에 모여 1:1 멘토링을 실시한다.
○ 올해는 탈북학생과 지도교사로 이루어진 멘토링팀 51팀이 결연되었으며, 4월 9일(토)에 경서중학교와 노원중학교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말에도 탈북학생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탈북학생을 통일 시대를 대비한 ‘먼저 온 미래’라고도 한다”면서, “기초학력 향상을 통한 교육회복으로 탈북학생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지원 계획
2. 탈북학생 토요거점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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