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 중등교육과 원격교육팀 / 김한승 / 02-3999-71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1일(월) 대학생 멘토링「랜선夜學」3기를 마무리하고,「랜선夜學」4기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랜선夜學」4기는 6월 1일 시작하여 11월 24일까지 총 24주 동안 진행된다.
▢ 「랜선夜學」은 대학생 1명과 중고생 3명이 그룹을 이루어 원격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 의지는 있으나 자기 주도적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10월 시작하였다.
▢ 최근 종료한 3기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학생의 92.4%가 프로그램에 만족하였고, 88.6%가 학습능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대학생 멘토들과의 상담을 통해 학업 외에 진학 및 진로, 고민 상담 등 다른 측면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도 81.3%로 나타났다.
*설문기간: 2022.4.11. ~ 4.21., 설문인원: 358명 응답(자료제공: KT)
▢ 멘토링 참여 학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았다. 이OO(홍익디자인고, 2학년) 학생은 “혼자 자습할 때 감정기복에 따라 학습량의 차이가 컸는데 일정한 학습 패턴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였고, 조OO(진명여고,3학년) 학생은 “동생과 함께 랜선야학을 신청해서 큰 도움을 받았고, 교재도 지원해줘서 유용했다.”고 하였다.
※랜선야학 3기 고등학생 주요 후기(붙임 참조)
▢ 「랜선夜學」4기는 중고생 900명을 선발하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중 1~3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주일에 4시간(중학생 80분 3회, 고등학생 120분 2회)씩 24주간 멘토링이 진행된다. ‘그룹형’은 같은 학교 학생 3명이 그룹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것이고, ‘개별형’은 학생이 신청하면 교육청에서 그룹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랜선夜學」은 교육청, 기업, 대학의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뽑힌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랜선야학 3기 고등학생 주요 후기
2. 랜선야학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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