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 이기희 / 02-3999-050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은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념을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을 제작·배포한다.
▢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은 아동친화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서울교육”을 표방하며 지난 4월 1일(금)~4월 15일(금)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과 학생 참여단의 토론·합의를 통해 제작하였다.
* 아동친화 교육청: 서울시교육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내재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세프아동친화교육청 인증
⚪ 공모전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에게 더욱 보장이 필요한 인권(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선언과 그 이유에 대해 총 219점이 접수되었다.
⚪ 공모전을 바탕으로 최종 선언문은 서울시교육청이 구성·운영하는 학생참여단(초·중·고 학생 100명)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어린이 인권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시점의 인권에 대한 진단을 통해 작성되었다.
▢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은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작·배포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수어 통역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진행한 이번 사업이 ‘더 행복하고 더 존중받는 서울 어린이, 서울 학생’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교육정책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서울 학생 어린이 인권 선언문
2.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선언문 사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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