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 서울세곡초등학교 / 김경민 / 02-2613-5275

서울세곡초등학교(교장 박정애)는 6월 15일(목) 5교시, 본교 시청각실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국중독예방 힐링센터에서 오신 최영자 강사님과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더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선 후기에 전해져 들어온 담배는 유해한 것이 아니라 치료에 사용되는 좋은 것으로 인식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중독성을 일으키는 3대 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의 유해성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루에 2개피를 피우는 간접흡연의 피해자라는 것에 더욱 놀랐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흡연 연령이 초등학교까지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과 안전하다고 유혹하는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주’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지만 ‘안전한 술은 없다’를 생각하는 활동으로 ‘음주체험 고글’을 착용하여 혈중 알콜 농도 0.15~0.20일 때의 시야를 경험해보았습니다. 뇌를 파괴하는 알콜의 위해성, 성장을 가로막는 흡연의 폐해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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