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 서울등마초등학교 / 한승남 / 02-26420232
서울등마초등학교(교장 이은주) 글빛누리 도서관은 4월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7일(월)~28일(금)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행사를 진행하였다.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동물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을 알려 어릴 때부터 환경에 관심을 갖고 하고자 계획한 행사였다.
1,2학년 - 할머니의 용궁여행 도서 선정
저학년의 학생들에게 바다 속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활동으로 독후화 그리기를 하였다.
3,4학년 - 플라스틱 섬 도서 선정
4학년 교과연계 차원에서 플라스틱 섬 일명 쓰레기 섬의 실태를 그림책을 통하여 읽고, 동영상을 시청함으로 플라스틱의 남용에 대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하였다. 독후 활동으로는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적고 꾸미는 활동을 하였다.
5,6학년 –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도서 선정
우리가 좋아하는 명품의 참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점점 멸종해 가는 동물들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동물을 보호하고 인간의 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진로와 연계하여 독후감 쓰기를 활동하였다.
말로만 어렴풋이 듣던 환경 오염에 대한 내용을 그림책과 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고 들으면서 학생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우리가 편하고자 만든 플라스틱과 여러 물품들이 마구 버려짐으로 쓰레기가 되고, 그 쓰레기가 결국은 다시 우리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학생들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인간의 의류문화에 많은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임당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동물학대에 대해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비록 짧은 동화를 통해 잠시나마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환경보호를 하고자 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이면 큰 일을 해내리라 기대해 보면서 이번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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