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 서울영화초등학교 / 황주원 / 02-
9월 21일 서울영화초등학교(교장 홍성철)4학년 3개 반 학생들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창의예술교실에 참여하였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의 전문시설을 활용하여,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예술활동을 경험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8개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각종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소리, 시각, 영상, 공연 네 가지 예술 분야의 소규모 예술체험으로 되어 있어, 각자 한 가지 활동을 알차게 체험하고 교실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네온 와이어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와 스마트 수묵화 활동이 있었는데, 어두울 때 더욱 빛나는 네온 와이어 작품을 만든 친구들은 방 안에 자신의 고래 작품을 걸어놓겠다며 완성도 있는 작품에 자부심을 느꼈고, 진짜 수묵화와 태블릿PC에 스마트수묵화를 경험한 친구들은 앱을 활용한 스마트 수묵화가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리예술 분야의 코딩공방에서는 센서를 부착한 그림에 나만의 멜로디를 창작하여 소리를 덧입힌 나만의 소리코딩 활동을 하였고, 다른 워크룸에서는 짱구 역할극을 촬영하고 이에 소리를 덧입히는 더빙 활동으로 성우를 체험하였습니다.
영상 분야의 허우적 허우적 VR 활동에서는 VR을 쓰고 보이는 친구의 실루엣을 그려서 VR 안의 영상에 저장해 보았고, 영상제작소에서는 앱을 활용하여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며 영상과 소리의 조화를 찾아보았습니다.
공연예술 분야의 아바타 뮤지컬 프로그램에서는 아바타의 이미지를 보고 아바타의 직업, 성격, 대사 등을 상상하며 역할극을 해 보았고, 업사이클린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재료들을 재활용하여 새활용 작품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각의 활동들이 8~9명의 소규모로 2시간 가까이 이루어져 모두가 충분히 한 가지 활동들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있었던 즐거운 체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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