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 교무행정지원부 / 김현규 / 02-
목동중학교(교장 윤금숙)는 1학기부터 9월 18일(목)까지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 축구 종목에서 서울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별 예선에서는 목일중학교, 영도중학교, 목운중학교와의 리그전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승자전에서 신서중학교를 꺾으며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표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8강에서는 송례중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4강전에서 장충중학교에 0:1로 아쉽게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1학기 말 3학년 스포츠 학급대항 리그에서 진행된 축구 경기가 큰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향상되었으며, 본교의 엘리트 축구 선수들과 일반 학생 선수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참여 학생 A군(3학년)은 “매일 아침 일찍 모여 훈련하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운동장에서 함께 연습했던 시간이 떠올라요.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뛴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B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웠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신감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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