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 교무행정지원부 / 김현규 / 02-
10월 31일(금) 오전 8시 20분, 목동중학교(교장 윤금숙) 운동장에서 특별한 아침 연주회가 열렸다. 단장 황지원, 이재윤, 악장 손연우를 비롯한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연주회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하루의 시작을 선물했다.
이번 연주에서는 ‘Mozart Symphony No.25’, ‘Por Una Cabeza’, ‘Can Can’, ‘교가’로 총 4곡이 선보여졌으며, 다채로운 곡 구성으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월의 선선한 아침 공기와 어우러져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학생들은 연주회를 위해 동아리 활동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파트별 연습과 합주에 매진했다. 공연을 앞두고는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에서 연습하거나, 연습실을 빌려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비록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공연을 마친 뒤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나누었다.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협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연주회의 의미를 전했다.
음악으로 시작된 아침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 전체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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