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 상담복지부 / 박지현 / 02-
지난 11월 16일(일) 연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프레지던트컵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서 항동중학교(교장 이성주)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여러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품새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항동중학교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품새 왕중왕전 개인전 1위: 김민서
품새 개인전 2위: 이서하
품새 단체전 2위: 이유준·이서하·김민서
품새 페어전 1위: 김민서·이서하


왕중왕전에서 1위를 차지한 3학년 김민서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으며, 2학년 이서하 학생은 "6살 때부터 태권도를 해왔는데 이번에도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단체전에서 활약한 3학년 이유준 학생은 “태권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항동중학교 교장 이성주는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집중력의 결과로, 항동중학교 태권도 인재들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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