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 교무기획부 / 서상희 / 02-2144-2800
송례중학교(교장 김양수)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1학년은 3일(월) ‘인공지능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히어로 스쿨(인공지능 히어로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AI의 등장 배경과 개념, 생활 속 활용 사례, AI 시대 직업 변화 등을 살펴보고 직접 ‘나만의 AI 서비스’를 기획해 보는 활동을 경험했다. 1인 1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기술 융합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2학년은 4일(화) ‘시뮬레이션 진로캠프’를 통해 자신의 비전과 가치관을 탐색하고 진로탄력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어나더컴퍼니(수상한 스튜디오)’ 전문 강사가 운영한 프로그램에서는 비전욕망카드 탐색, 직업가치관 다수결 게임, 진로탄력성 검사 ‘빅슬로우의 수수께끼’, 비주얼싱킹 기법을 활용한 진로 비전 설계 등 학생 주도형 체험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가치와 성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이번 진로의 날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과 피드백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학교 관계자는 “AI 기반 진로 역량과 진로탄력성은 미래 사회의 핵심 자질”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송례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진로·진학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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