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 교육연구부 / 원초롱 / 02-433-3338

서울면북초등학교(교장 이경희)에서는 12월 30(화)에 졸업을 앞두고
한 해의 끝자락에 선 6학년 1반 학생들이 진로메이커실에서 특별한 무대를 열었다. 바로 꿈과 끼를 담은 ‘6-1 우리반 예술제’이다.
이번 예술제는 반 전체 학생이 모둠을 이루어 공연을 준비하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노래, 연주, 율동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을 연습하며 서로를 응원했고, 그 결실을 콩깍지 5학년 후배들과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감사한 분들을 초대해 나누었다.
중학교로 나아가는 전환기에 선 학생들에게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자신의 꿈을 스스로 준비하고 표현해 본 소중한 경험이었다. 무대 위에서 친구의 손을 잡고, 객석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간 순간들은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다.
6학년 1반의 예술제는 그렇게, 한 해의 끝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자신감을 환하게 비춘 무대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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