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 학교지원과 교육공간총괄팀 / 심세진 / 02-3999-59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강서구 공진중학교 폐교에 조성 중인‘(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환경부-서울시교육청-서울시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2024년 4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였다.
▢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 내진 보강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는 구조 공사와 주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 (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는 연면적 6,783㎡,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의 시설 사업비가 투입된다.
▢ 완공 후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11개 주제, 약 40여 개의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과 시민이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먹거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 층별 주요 공간 및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〇 1층은 에코전시・적정기술 체험공간으로 시민 참여형 에코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노작·목공실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햇빛 저금통, 줄넘기 발전기 등 적정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실습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〇 2층은 기후예술・연구공간으로 서울시 광역환경교육센터와 교사 연구 공간이 들어서고 소강당과 학습실에서는 유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미술, 에코아트 등 문화・예술과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〇 3층은 생명・먹거리 교육 공간으로 생물다양성과 먹거리 문제를 기후변화와 연계해 탐구하며, 학생들이 기후・생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토종 작물 및 먹거리 교육이 이루어진다.
〇 4층은 제로에너지・탄소중립 교육공간으로 에너지 교육을 중심으로 실내 활동실을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성해 탄소중립 실천중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착공 이후 건립이 본격화되며, 공진중 폐교 부지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실제 변화를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학교 수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근식 교육감은 “공진중에 조성되는 에코스쿨은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배움과 실천으로 풀어내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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