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 독서문화진흥과 / 김민지 / 02-2011-577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특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 「정독에서 정독(精讀)하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0일부터 클래식 입문 강좌인 「365일 클래식, 사계절을 듣다」를 운영한다.
□ 이번 강좌는 2026년 정독도서관 인문학 운영 주제인 ‘정독(正讀)으로 시대와 삶을 깊이 읽다’에 맞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예술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본 강의는 피아니스트이자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의 저자인 조현영(아트앤소울 예술강의기획 대표) 강사가 맡는다. 강의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바흐와 비발디부터 쇼팽, 라흐마니노프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의 흐름에 어울리는 대표 곡들을 함께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배경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 특히 이번 과정은 대면 강좌로 진행되어, 독일 국립음대 출신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생활 속에서 가깝게 즐기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시작하는 클래식(바흐, 슈트라우스) ▲봄을 소망하는 클래식(비발디, 피아졸라) ▲여름의 생동감(하이든, 멘델스존) ▲가을의 낭만(브람스, 라흐마니노프) ▲겨울의 성찰(차이콥스키) ▲끝맺음의 미학(베토벤) 순으로 구성된다.
□ 강의는 2026년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1동 3층)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 수강 신청은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s://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정독도서관 엄동환 관장은 “이번 강좌가 도서관 이용자들이 클래식을 통해 사계절의 변화를 새롭게 느끼고, 일상을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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